죽향의 사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갯골 안개처럼 아련히 밀려오는 갯골의 바다물은 죽은듯 살아있는 그 곳의 작은 생명체들에게 생명수와도 같다. 더보기 갯골 갯골에 빛이 들어올때... 더보기 바다정원 갯바위에서 폭포가 흘러 내리고 바다에 조경석 세워 정원을 만들다. 더보기 고요 파도가 방파제에 부디치면서 만들어 준 그림 더보기 그리운 바다 언재나 반겨주는 마음속 풍경 더보기 하얀나무 더보기 선감도 더보기 갯골 더보기 갯골 더보기 뜨지 못한 배 生을 다하고 이제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 밧줄도 없이 버려진 작은 목선... 이제 주인도 없습니다. 밀물에 가끔 망둥어가 찿아와 주인 인양 구석 구석 살피다가 썰물이 되면 나살려라하고 도망가곤 하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갯흙만 쌓이고 부서진 선체는 가끔 찿아오는 왜가리의 휴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