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의 사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뜨지 못한배 몸이 무거워 그 자리에 있나? 하루에 두번 수없이 많은 바다물이 들낙날낙 하였건만 늘 그 자리에서 무거운 갯흙만 먹고 뜨지 못한 배가 안스럽기만 하구나... 더보기 무제 더보기 버려지는 것들... . . 이제는 쓸모가 없어졌나 . . 한 때는 애지중지 했었건만. . . 가려면 가지고 가야지 . . 긴 세월을 사뭇치게 원망하며 흙으로 가리라. -죽향- 더보기 기다림 . . 이제나 올까 . . . 저제나 올까 . . . 마냥 기다림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 . . 이러다 오지 않으면 이 몸은 어찌해야 되나요. -죽향- 더보기 가을이 그려준 그림 더보기 갯벌 낙엽 더보기 s라인 갈라진 땅... 바다를 매립하면서 만들어진 형상이다. 이 곳도 개발을 하고 있어 얼마가지 않아 곧 없어질 것이다. 더보기 용비지 추경 봄에는 산벅꽃으로... 가을에는 울긋불굿한 단풍으로... 많은 사진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용비지. 잔잔한 호수에 담긴 가을 용비지는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준다. 더보기 꿈꾸는 바다. 더보기 인제 자작나무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