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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의 사진들...

버려지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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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쓸모가 없어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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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애지중지 했었건만.

.

.

가려면 가지고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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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을 사뭇치게 원망하며 흙으로 가리라.

 

-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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