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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과 사람들...

보살님의 일상

 

정오가 되자 바빠진 보살님...

스님들의 공양음식을 짓기 위해 정성스레 나물을 다듬는 보살님의 손길이 오늘따라 더 바삐 움직인다.

 

- 함평 용천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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