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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의 사진들...

바다

바다...

어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요.

나에게는 작품의 보고이다.

지구가 탄생된 순간부터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체

전해오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속에 나의 작품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그 자체가 영광이고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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