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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의 사진들...

바다어장

흑과 백의 세상...

장노출의 묘미...

카메라의 기계적인 메카니즘과

사진가의 감성이 55여분 교감하면서 1장의 이미지로 탄생된 순간...

그 희열은 나 만이 느끼는 긴 만족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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