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과 사람들... 시선 竹香/ 김용환 2016. 7. 19. 06:54 절강성의 작은 농촌마을...노인들을 위한 작은 간이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그 무대위에서는 중국 고전 연극을 공연하고 있었다.배우들의 몸동작 하나 하나에 넋을 놓고 바라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촌노들의 순수한 눈빛이 긴 여운을 준다.먹다만 빵이 코로 들어간지 입으로 들어간지...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향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죽향과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의 삶 (0) 2016.07.23 무제 (0) 2016.07.21 영화낭교 (0) 2016.07.19 공작춤 (0) 2016.06.16 운남성의 소수민족 (0) 2016.06.16 '죽향과 사람들...' Related Articles 타인의 삶 무제 영화낭교 공작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