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의 사진들... 갯골 竹香/ 김용환 2017. 8. 17. 07:54 갯골은 바다의 동맥이다. 그 골로 흘러온 물은 그 곳에서 잉태되고 자란 그 곳의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양분을 공급해 주고 생명수를 공급해 준다. 갯벌은 포근한 어머니의 자궁처럼 늘 그들을 감싸주고 안식처를 제공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향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죽향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밖숲 (0) 2017.08.25 갯골 (0) 2017.08.17 갯골 (0) 2017.08.15 소래생태공원 (0) 2017.08.15 미생의 다리 (0) 2017.08.06 '죽향의 사진들...' Related Articles 성밖숲 갯골 갯골 소래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