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주(빈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장노출 아련히 밀려오는 그림움 하나... 더보기 갯골 갯골 가장자리에 있던 작은 목선이 없어졌다. 어디로 갔을까? 그 작은 목선을 구속했던 밧줄은 그대로 인데... 주인을 찿아 갔을까? 못내 궁금하다. 내 사진의 주인공되어 내 작품속에 살아 있었는데... 더보기 춤추는 여인 더보기 기다림 꽃피는 봄이 왔건만... 아직도 언재까지 기다려야 할지 끝이 없다. 더보기 갯골 안개처럼 아련히 밀려오는 갯골의 바다물은 죽은듯 살아있는 그 곳의 작은 생명체들에게 생명수와도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