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바닷가... 바라만 보아도 가슴속 깊이 숨겨 두엇던 추억이 떠오르는 풍경... 수 많은 세월이 만들어낸 자연의 흔적과선... 조용히 내 마음을 내려 놓고 싶은 곳... 그 바닷가... 더보기 뜨지 못한배 몸이 무거워 그 자리에 있나? 하루에 두번 수없이 많은 바다물이 들낙날낙 하였건만 늘 그 자리에서 무거운 갯흙만 먹고 뜨지 못한 배가 안스럽기만 하구나... 더보기 무제 더보기 버려지는 것들... . . 이제는 쓸모가 없어졌나 . . 한 때는 애지중지 했었건만. . . 가려면 가지고 가야지 . . 긴 세월을 사뭇치게 원망하며 흙으로 가리라. -죽향- 더보기 기다림 . . 이제나 올까 . . . 저제나 올까 . . . 마냥 기다림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 . . 이러다 오지 않으면 이 몸은 어찌해야 되나요. -죽향- 더보기 가을빛이 좋아... 더보기 가을여인 더보기 가을애 더보기 가을애... 인천대공원에서... 더보기 가을이 그려준 그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