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소수민족의 전통무용과 생활 형태를 춤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배우중 70%는 전업배우가 아닌 소수민족으로 구성했다고 하며
공연중 사용되는 도구들도 그 들이 사용하는 수공도구들을 옮겨와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공작춤과 그림자쇼는 주인공의 나이가 60이 넘었다고 한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란한 몸동작에 넋을 잃을 정도다.
운남성 소수민족의 전통무용과 생활 형태를 춤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배우중 70%는 전업배우가 아닌 소수민족으로 구성했다고 하며
공연중 사용되는 도구들도 그 들이 사용하는 수공도구들을 옮겨와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공작춤과 그림자쇼는 주인공의 나이가 60이 넘었다고 한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란한 몸동작에 넋을 잃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