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의 사진들... 갯골 竹香/ 김용환 2019. 4. 14. 20:37 갯골 가장자리에 있던 작은 목선이 없어졌다. 어디로 갔을까? 그 작은 목선을 구속했던 밧줄은 그대로 인데... 주인을 찿아 갔을까? 못내 궁금하다. 내 사진의 주인공되어 내 작품속에 살아 있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죽향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죽향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주(빈배) (0) 2019.04.21 장노출 (0) 2019.04.21 춤추는 여인 (0) 2019.04.13 기다림 (0) 2019.04.13 갯골 (0) 2019.04.13 '죽향의 사진들...' Related Articles 허주(빈배) 장노출 춤추는 여인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