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사진사들이 전국에서 5월이 되면 소래생태공원을 찿는다.
저 마다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자리를 옮겨가며 촬영를 한다.
5월의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삘기가 만발하고 밤 낮의 기온차로 잦은 안개가 발생한다.
사계중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소래습지생태공원...
수 많은 사진가들이 북적이며 촬영를 하고 떠나간 빈자리를
태양이 긴 흔적을 남기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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