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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과 사람들...

둘이 하나

노을 빛에 잠긴 바다를 둘이 하나되어 걷는 느낌은 어떤 느낌이 들까?

내 눈에 비친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노을빛 만큼이나 뜨거워 보였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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