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의 5월은 참으로 아름답다.
습지 안쪽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드리울때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마치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피어있는 삘기는 영롱한 햇빛에 빛이난다.
'죽향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의 지혜 (0) | 2017.06.03 |
---|---|
국사봉에서 바라보다 (0) | 2017.06.02 |
황새 (0) | 2017.05.20 |
소래생태공원의 아침 (0) | 2017.05.20 |
구봉도의 아름다운 일몰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