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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의 사진들...

황새

천연기념물 제199호

국제적으로 보호를 요하는 조류로 지구상 생존 개체수는 2500개체 이하라고 한다.

올해 첫 자연 부화에 성공한 예산군에 따르면 새끼 황새 2마리는 지난 12일과 14일 둥지를 떠나

첫 날개짓을 시작으로 총 11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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