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의 사진들... 학거촌 竹香/ 김용환 2017. 4. 15. 15:47 학들이 노는곳... 사람과 벽을 치지 않고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며 공생하는 곳... 아침이 밝아오면 누가 알려주지 않은데도 그 들은 찿아온다. 그 시간에 맞춰 옥수수를 관리인은 설원에 뿌려준다. 밤새 허기진 배를 채우고 학들은 자유롭게 놀다가 저녁이 되면 각자 보금자리로 날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죽향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죽향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수리의 위용 (0) 2017.04.15 아름다운 비행 (0) 2017.04.15 보금자리 (0) 2017.04.14 소래생태공원 (0) 2017.04.12 하얀나라 (0) 2017.03.29 '죽향의 사진들...' Related Articles 참수리의 위용 아름다운 비행 보금자리 소래생태공원